경기남부 대체로 흐리고 가끔 약한 비..아침 최저 11~14도

박종대 2022. 10. 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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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남부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대체로 흐리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까지 가끔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경기동부는 5㎜ 미만, 경기서부는 1㎜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4도 등 11~1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0도 등 17~20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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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비가 내린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2022.08.30. jhope@newsis.com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6일 경기남부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대체로 흐리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까지 가끔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경기동부는 5㎜ 미만, 경기서부는 1㎜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4도 등 11~1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0도 등 17~20도가 되겠다.

평년보다 낮은 기온과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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