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금정·제주노형 로타리클럽, 동래구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이병욱 기자 2022. 10. 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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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4일 부산금정로타리클럽(회장 최순웅)과 제주노형로타리클럽(회장 부영석)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 지원금을 전달(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금정로타리클럽과 제주노형로타리클럽은 자매결연클럽으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성품 지원 등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부산금정로타리클럽은 이날 지원금 외에도 올 연말 동래구지역 주민을 위해 성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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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4일 부산금정로타리클럽(회장 최순웅)과 제주노형로타리클럽(회장 부영석)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 지원금을 전달(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 두 클럽이 지원한 300만 원은 취약계층 2가구의 집수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금정로타리클럽과 제주노형로타리클럽은 자매결연클럽으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성품 지원 등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부산금정로타리클럽은 이날 지원금 외에도 올 연말 동래구지역 주민을 위해 성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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