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수, 길게 연애해도 한 달.."한 달 만나고 결혼했었다"[★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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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영수가 정숙에게 그동안의 연애 기간이 짧았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식과 현숙의 대화 장면이 담겼다.
앞서 '나는 솔로'에서는 데프콘이 현숙이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분주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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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식과 현숙의 대화 장면이 담겼다.
영식은 현숙에 "슈퍼 데이트권 정했니?"라고 물었다. 현숙은 "아직 못 정했다"고 답했다. 현숙은 조금 현명하게 쓰고 싶었다며 아직까지 고민 중인 이유를 밝혔다. 영식은 "현숙 님 진짜 에이스인데 커플 브레이커인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영식은 "단도 진입적으로 말할게. 데이트해 보고 싶어. 그러면 나한테 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숙은 영수와 카페에서 데이트했다. 영수는 "연애 경험이 많지 않다. 결혼 전 3~4명을 만났다"고 밝혔다. 정숙은 "제일 오래 사귄 거는?"라고 물었다. 영수는 "한 달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영수는 "길게 사귈 수 있는 환경이 안된다"며 한 달을 만나고 결혼을 했었다고 밝혔다. 영수는 "결혼을 했지만 싸운 적이 없다. 그냥 화가 안 난다"고 말했다. 정숙은 "화나는 부분도 있고 섭섭한 부분도 있을 텐데"라며 궁금해했다. 영수는 "그렇다고 화가 쌓이거나 한 적 없다. 내가 못 참는 거는 무시하는 사람을 되게 싫어한다. 난 그런 사람은 별로다. 그럼 무조건 헤어진다"고 밝혔다.
이날 현숙은 영호와의 대화를 마치고 영식과 대화를 갖기로 했다. 현숙은 영호에 "영호님이 나랑 성향이 달라 안 오겠다고 생각했다"며 영호의 행동이 의외였다고 전했다. 영호는 "저도 이렇게 급해질지 몰랐다. 이틀을 남겨놓고 봤을 때 현숙님 밖에 없다. 밖에서 소개받아도 내가 신나서 만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을 어필했다. 현숙은 "자기 본인의 감정을 다이렉트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인지 몰랐다"며 영호의 반전 매력에 놀랐다.
한편 영식은 현숙과의 대화를 시도했다. 영식은 현숙에 "얘기 한번 하자"라며 따로 불렀다. 현숙은 "잠시만요. 3분만 기다려줘 "라며 급히 영숙과 이야기 중인 영철을 찾았다. 현숙은 영철에 "영철 님 나중에 좀 볼게요"라고 제안했다. 데프콘은 "이 밤이 이렇게 분주할 수 없다"라며 놀랐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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