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5위 확정 실패..NC와 1.5경기 차
서봉국 2022. 10. 6. 00:33
프로야구 광주 경기에서 KIA가 가을야구 확정 기회를 또 놓쳤습니다.
5위 KIA는 LG 선발 김윤식에 밀려 10대 2로 지면서, 롯데를 제압한 추격자 NC와 다시 한 게임 반 차가 됐습니다,
3위 kt는 삼성에 지면서 키움과 승차 0이 됐고, 삼성 피펠라는 역대 40번째 100타점-100득점을, 오승환은 370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SSG 김광현은 시즌 최종전에서 패배투수가 돼 최연소·최소경기 150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직격인터뷰] 박수홍 측 "父, 친형 대신 횡령 주장하나 통장 비번 '모른다'고"
- 문체부 "병역 특례 존폐 관계 없이 BTS 활동 보장" 대통령실에 보고
- [Y이슈] 법적 대응 칼 빼든 YG...제니·뷔 사생활 유포 진화될까 (종합)
- '마약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 체포 9일 만에 구속 송치
- [할리우드Y] 킴 카다시안, 가상화폐 뒷광고했다가 18억 벌금 폭탄
- 실종된 아들이 집에서 백골 상태로? "방에 안 들어가 몰랐다" [Y녹취록]
- 김영호 장관 "북, 명분없는 전쟁에 젊은 병사 사지로 밀어넣어"
- 인도 가정집 쇼파 쿠션에 숨어있던 킹코브라 '아찔'
- 네타냐후 "하마스·헤즈볼라와 종전 후 아랍 국가들과 평화협정"
- 재향군인회, 러 대사관 앞 규탄집회 "북 즉각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