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배우 강해림 '쇄골미녀'(부산국제영화제)

2022. 10. 5. 2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행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5일)부터 14일(금)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행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강해림이 입장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5일)부터 14일(금)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오프라인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다양성을 수용하고 대중성 강화를 위해 ▲OTT(Over the Top) 시리즈를 소개하는 ‘온 스크린 섹션’이 지난해 3편에서 올해 9편으로 확대되고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프리미어’ 섹션이 신설돼 대중적 화제가 될 만한 한국영화 신작이 소개된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아시아영화 지원 프로그램인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아시아영화펀드 ▲플랫폼부산도 전면 재개되어 아시아영화의 제작, 인재양성, 비니지스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