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정부의 중대재해법 무력화 시도 중단해야"
최위지 2022. 10. 5. 23:42
[KBS 울산]금속노조 울산지부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노조는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정부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개정 시도를 규탄했습니다.
최위지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시설 장애 아동, 정신과 약물 과다처방…인권위 “아동 학대”
- [단독] 엘 성착취물 ‘적극 시청자’ 12명 확인…주거지까지 압수수색
- ‘윤석열차’ 논란 확산…“규정 어겼다” vs “블랙리스트 판박이”
- “올해 안에 1만대 운영”?…신변보호 스마트워치 확대 ‘급제동’
- 사고 2시간 뒤 또 발사·8시간 뒤 사고 알린 이유는?
- “무식한 소리 말란 취지”…감사원-대통령실 문자 공개
- 국가 주요 보안시설인데…드론에 뻥 뚫린 하늘
- 상조업체 폐업해도 “나 몰라라”…피해자 속출해도 이자는 챙겨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3년 만에 제모습으로
- “하청 사망, 원청의 2배”…중대재해법에도 ‘죽음의 외주화’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