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노인의 날 행사 열려..자원봉사자 등 시상
공웅조 2022. 10. 5. 23:42
[KBS 울산]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KBS울산홀에서 열려 남구 문수실버복지관 추성호 씨 등 울산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이바지 해 온 자원봉사자 등 17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상과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100세를 맞은 노인 22명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 지팡이를 전달했습니다.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시설 장애 아동, 정신과 약물 과다처방…인권위 “아동 학대”
- [단독] 엘 성착취물 ‘적극 시청자’ 12명 확인…주거지까지 압수수색
- ‘윤석열차’ 논란 확산…“규정 어겼다” vs “블랙리스트 판박이”
- “올해 안에 1만대 운영”?…신변보호 스마트워치 확대 ‘급제동’
- 사고 2시간 뒤 또 발사·8시간 뒤 사고 알린 이유는?
- “무식한 소리 말란 취지”…감사원-대통령실 문자 공개
- 국가 주요 보안시설인데…드론에 뻥 뚫린 하늘
- 상조업체 폐업해도 “나 몰라라”…피해자 속출해도 이자는 챙겨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3년 만에 제모습으로
- “하청 사망, 원청의 2배”…중대재해법에도 ‘죽음의 외주화’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