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실제 깡패 보고 악역 아이디어 떠올려..전신 문신+안경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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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가 악역 아이디어를 떠올린 계기를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이범수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MC들로부터 "평소 작품에 아이디어를 많이 낸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특히 이범수는 "실제로 제가 봤다"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범수는 "예전에 프로야구 한대화 선수도 안경을 쓰지 않았냐. 그런 것처럼 자기 몸에 자신이 있으면 안경을 쓰나 보다 그렇게 느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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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범수가 악역 아이디어를 떠올린 계기를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이범수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MC들로부터 "평소 작품에 아이디어를 많이 낸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범수는 영화 '신의 한 수'를 언급했다. "제가 악역 살수를 맡았는데 감독님께 전신 문신을 제안했다, 옷을 벗어도 혐오스러울 수 있게"라고 말했다.
이어 "소름끼칠 수 있도록 안경도 제안했다. 그랬더니 감독님이 깡패가 어떻게 안경을 쓰냐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범수는 "실제로 제가 봤다"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어느 고깃집 앞에서 차 빼는 걸 기다리는데 그런 분들이 계시더라. 그 중에 작고 예쁘장한 분이 나오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은지 인사를 받더라. 근데 안경을 썼다. '이야~ 상당한 실력자인가 보다' 싶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범수는 "예전에 프로야구 한대화 선수도 안경을 쓰지 않았냐. 그런 것처럼 자기 몸에 자신이 있으면 안경을 쓰나 보다 그렇게 느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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