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탁구, 세계선수권 5연승 8강 진출..여자 16강 탈락 '참사'

서봉국 2022. 10. 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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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 대표팀이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올라 만만찮은 상대 홍콩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신임 주세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중국 청두에서 열린 세계대회 단체전 16강전에서 장우진 조승민 조대성이 1승 씩을 보태 폴란드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2018년 대회 3위를 차지했던 여자팀은 최고 랭커 하야타 히나마저 빠진 일본에 3대 0으로 완패해 16강 탈락 충격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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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 대표팀이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올라 만만찮은 상대 홍콩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신임 주세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중국 청두에서 열린 세계대회 단체전 16강전에서 장우진 조승민 조대성이 1승 씩을 보태 폴란드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2018년 대회 3위를 차지했던 여자팀은 최고 랭커 하야타 히나마저 빠진 일본에 3대 0으로 완패해 16강 탈락 충격을 안겼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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