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5위 확정 실패..NC와 1.5경기 차
서봉국 2022. 10. 5. 23:24
프로야구 광주 경기에서 KIA가 가을야구 확정 기회를 또 놓쳤습니다.
5위 KIA는 LG 선발 김윤식에 밀려 10대 2로 지면서, 롯데를 제압한 추격자 NC와 다시 한 게임 반 차가 됐습니다,
3위 kt는 삼성에 지면서 키움과 승차 0이 됐고, 삼성 피펠라는 역대 40번째 100타점-100득점을, 오승환은 370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SSG 김광현은 시즌 최종전에서 패배투수가 돼 최연소·최소경기 150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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