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컨트리 음악' 대표 여성 '광부의 딸' 로레타 린 별세
2022. 10. 5. 23:23

미국 컨트리 음악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페미니스트인 로레타 린이 4일(현지시간) 테네시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0세.
켄터키주 탄광 마을에서 8남매를 둔 광부 가족의 둘째 딸로 태어난 고인은 미국 최고 권위 음악상인 그래미상을 받았고 1988년 컨트리 음악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2013년에는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시민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상인 ‘자유 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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