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자, 영철 말에 충격.. "배신 당한 기분"

박정수 2022. 10. 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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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영자와 영철에 대한 신뢰에 불신이 생겼다.

이에 영철은 "얘기를 해보고 싶다고 했고, 근데 나는 이미 영자님한테 많이 빠져있고"라며 "얘기를 한다는 게 나도 확실하게 얘끼를 하고 싶으니까 그분(현숙)한테도"라고 설명했다.

영자는 "나는 확신을 받았다고 생각해서 나도 확신을 줘야겠다고 생각했고, 나는 그냥 믿었는데 이렇게 들어서 기분이 그렇게 좋지도 않고, 근데 오빠한테 '가지 마라' 이런 얘기하려고 부른 게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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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영자와 영철에 대한 신뢰에 불신이 생겼다.

5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이날 옥순의 말을 들은 영자는 "정숙 언니한테 다른 사람을 한번 알아보고 싶다고 했다고 들었다. 그래서 제대로 듣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이에 영철은 "얘기를 해보고 싶다고 했고, 근데 나는 이미 영자님한테 많이 빠져있고"라며 "얘기를 한다는 게 나도 확실하게 얘끼를 하고 싶으니까 그분(현숙)한테도"라고 설명했다.

영자는 "나는 확신을 받았다고 생각해서 나도 확신을 줘야겠다고 생각했고, 나는 그냥 믿었는데 이렇게 들어서 기분이 그렇게 좋지도 않고, 근데 오빠한테 '가지 마라' 이런 얘기하려고 부른 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입장을 설명했고, 서로의 신뢰에 불신이 생겼다. 결국 영자는 "저를 그냥 신경 쓰지 마시고, 알아가고 싶으면 그냥 알아가고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고 저를 그냥 신경 쓰지 말고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 때문에 '누구랑 못 친해졌다', '나 때문에 소외감이 든다' 저한테도 마찬가지다"며 "제가 뭐 이래라 저래라 할 그것도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헤어진 직후 영철은 옥순을 불러냈고, 영자는 충격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 영자는 "지금은 기분이 그냥 너무 배신당한 기분이 들어서, 말이랑 행동이랑 일치하지 않는 것 같고 저는 확신을 주는걸 신뢰를 중요시하는데 신뢰가 이미 깨졌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ENA PLAY, SBS PLU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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