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허리케인 이언 피해' 플로리다行..추가 지원도

김난영 2022. 10. 5.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허리케인 이언으로 피해를 본 플로리다 지역을 방문한다.

백악관은 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플로리다 내 허리케인 이언 피해 지원 기간을 30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울러 이날 배우자인 질 바이든 여사와 피해 지역을 헬리콥터를 타고 직접 시찰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지난 3일에는 지난 9월 중~하순 허리케인 피오나로 피해를 입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방문, 해안 지역 지원을 위한 자금 6000만 달러를 발표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영부인과 헬리콥터 타고 피해 지역 직접 시찰

[데이토나비치쇼어스=AP/뉴시스] 3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쇼어스에서 관광객들이 허리케인 이언으로 무너진 수영장 인근을 지나가고 있다. 플로리다에서 이언으로 인한 사망자가 1백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 현장을 방문한다. 2022.10.04.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허리케인 이언으로 피해를 본 플로리다 지역을 방문한다. 방문에 맞춰 추가 지원도 발표했다.

백악관은 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플로리다 내 허리케인 이언 피해 지원 기간을 30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플로리다는 이언 강타 이후 잔해 정리와 긴급 보호 조치 등에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울러 이날 배우자인 질 바이든 여사와 피해 지역을 헬리콥터를 타고 직접 시찰한다. 이후 현재 대응 상황 및 피해 복구 현황과 관련해 연방·현지·주 당국자 브리핑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현지 기업·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직접 사정을 듣고, 구호 및 피해 복구 작업에 투입된 연방·주·정부 당국자를 격려하는 시간도 갖는다. 피해 복구와 관련해 공개 연설도 한다.

현재까지 허리케인 이언으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106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최소 4만600명의 주민이 주거지를 떠나야 했다. 다만 이날 중 일부 지역 주민은 주거지 복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지난 3일에는 지난 9월 중~하순 허리케인 피오나로 피해를 입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방문, 해안 지역 지원을 위한 자금 6000만 달러를 발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