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 전국 2만7679명 신규확진..1주 전보다 2400여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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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7679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확진자가 늘겠지만 6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만 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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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767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3만3588명보다는 6000명 정도 적은 수치다. 같은 시간대를 기준으로 1주일 전인 지난달 28일(3만90명)보다 2411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1일(3만1464명)보다 3785명 각각 줄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확진자가 늘겠지만 6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만 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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