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녀와 소년들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10. 5. 21:57
5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박정우, 김유정, 감독 방우리, 노윤서, 변우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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