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BIFF 찾은 양조위 '세계가 사랑하는 명품 배우'

김진환 기자 2022. 10. 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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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배우 양조위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했다.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양조위가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양조위는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무대에 등장해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한국 팬들을 다시 만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도 성공적인 영화제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짧고 굵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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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올해의 亞 영화인상 수상 '한국팬들 다시 만나 기뻐'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는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되며, 열흘간 센텀시티를 비롯한 16개 구·군에서 다양한 형태로 관객들을 만난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는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되며, 열흘간 센텀시티를 비롯한 16개 구·군에서 다양한 형태로 관객들을 만난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세계적인 배우 양조위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했다.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양조위가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양조위는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무대에 등장해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한국 팬들을 다시 만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도 성공적인 영화제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짧고 굵은 소감을 전했다.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는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되며, 열흘간 센텀시티를 비롯한 16개 구·군에서 다양한 형태로 관객들을 만난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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