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김영광-강해림-김수연 '빛나는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레드카펫 행사가 5일 저녁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3년 만의 정상화 개최 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문을 활짝 열 개막식 사회자로 류준열, 전여빈이 선정됐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부터 오는 14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전 세계 71개국에서 온 243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레드카펫 행사가 5일 저녁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영광, 강해림, 김수연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3년 만의 정상화 개최 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문을 활짝 열 개막식 사회자로 류준열, 전여빈이 선정됐다. 배우 양조위, 한지민, 진선규, 신하균,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개막작은 두 번째 장편 영화 '아야즈의 통곡'으로 2015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 커런츠상과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받은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이며, 폐막작은 2022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초청작인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한 남자'가 선정됐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부터 오는 14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전 세계 71개국에서 온 243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2022.10.05.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