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박슬기 둘째 임신위해 하차, 댄서 에이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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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박슬기가 둘째 임신을 위해 하차했고 댄서 에이미가 합류했다.
10월 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원더우먼이 새 감독을 만났다.
이날 원더우먼 요니P, 김희정, 키썸, 홍자, 김가영이 모인 가운데 새 멤버로 댄서 에이미가 합류했다.
박슬기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 댄서 에이미는 "체력이 다들 저한테 지칠 정도로 강하고 춤도 평균적으로 하루에 대여섯 시간 춘다. 축구 자신 있다. 운동에서 빠진 적이 없다"고 축구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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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박슬기가 둘째 임신을 위해 하차했고 댄서 에이미가 합류했다.
10월 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원더우먼이 새 감독을 만났다.
이날 원더우먼 요니P, 김희정, 키썸, 홍자, 김가영이 모인 가운데 새 멤버로 댄서 에이미가 합류했다. 원더우먼 새 감독은 하석주. 하석주는 “홍자는 옛날에 TV를 보면서 잘 되기를 바랐다. ‘사랑 참’ 노래할 때 음 틀어지면 탈락인데 얼마나 긴장하며 봤는지”라며 홍자를 반색했고 전 주장 박슬기의 행방을 물었다. 요니P는 “둘째 갖는다고 그만 뒀다”고 알렸다.
박슬기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 댄서 에이미는 “체력이 다들 저한테 지칠 정도로 강하고 춤도 평균적으로 하루에 대여섯 시간 춘다. 축구 자신 있다. 운동에서 빠진 적이 없다”고 축구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이미는 그 자신감을 춤으로 표현했고 하석주는 “발이 오른발잡이냐. 춤출 때 오른발이 떠 있더라”며 춤을 분석했다.
에이미는 “다른 팀보다 좋은 게 텐션이 높고 우울해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 자리다”며 원더우먼 팀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 했다. 또 하석주 감독이 “골 넣으면 영웅”이라고 하자 에이미는 “영웅 너무 되고 싶다”며 골 욕심을 드러내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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