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혜선·안서현, 함께 포즈를
강영국 2022. 10. 5. 21:33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5일 오후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구혜선과 안서현이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화 되어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영화팬들과 만난다.
[부산=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수홍 아버지 "부모 형제를 도둑 취급해 때렸다...내가 횡령"
- 돈스파이크, 필로폰 10여 차례 투약 혐의로 구속 송치
- 최강희 "3개월째 고깃집 알바…시간당 1만원"
- `진화♥` 함소원 "중국 활동 당시 결혼할 남자 찾아...2세 낳기가 목표"
- `싱글벙글쇼` 김신욱 작가 "`유퀴즈` 섭외? 동료 의식으로 출연"
- ‘슈돌’ 아이들·엄지인 아나·이연복, 베스트 아이콘상[2024 KBS 연예대상] - 스타투데이
- MC배, 스태프상 수상 “신동엽에 철저히 교육 받아”[2024 KBS 연예대상] - 스타투데이
- “산타가 파란색 옷을 입는다고?”...상상초월 크리스마스 보내는 나라들 [여프라이즈] - 매일경
- 정유민 “뱃속 아기랑 같이 왔다, 모든 분들에게 축복있길”[2024 SBS 연기대상] - 스타투데이
- “너무 감사”...지코 카리나 쇼 버라이어티 신인상[2024 KBS 연예대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