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한유섬

구윤성 기자 2022. 10. 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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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SSG의 9회초 2사 1,3루 마지막공격, 대타로 나선 한유섬이 삼진아웃을 당한 뒤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2.10.5/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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