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5520명 확진, 1주 전보다 750명 줄어(종합)

전준우 기자 2022. 10. 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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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오후 9시까지 5520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4743명에서 3시간 사이 777명 추가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오후 9시 기준 6270명과 비교해 750명 줄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4797→2024→3086→7674명으로 전주 대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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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은 시간보다는 2154명 적어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이 발표된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택시승강장에서 시민들이 택시를 기다리고 있다. 2022.10.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오후 9시까지 5520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4743명에서 3시간 사이 777명 추가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오후 9시 기준 6270명과 비교해 750명 줄었다. 전날 같은 시간 7674명보다는 2154명 적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4797→2024→3086→7674명으로 전주 대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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