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구혜선-안서현, '감독과 배우로'
곽혜미 기자 2022. 10. 5. 20:55
[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구혜선, 안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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