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강해림 '주목해야할 과즙미소'(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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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행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5일)부터 14일(금)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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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행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썸바디' 출연배우 강해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5일)부터 14일(금)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오프라인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다양성을 수용하고 대중성 강화를 위해 ▲OTT(Over the Top) 시리즈를 소개하는 ‘온 스크린 섹션’이 지난해 3편에서 올해 9편으로 확대되고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프리미어’ 섹션이 신설돼 대중적 화제가 될 만한 한국영화 신작이 소개된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아시아영화 지원 프로그램인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아시아영화펀드 ▲플랫폼부산도 전면 재개되어 아시아영화의 제작, 인재양성, 비니지스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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