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부산의 밤은 블랙"..미녀★, 고혹미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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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2) 레드카펫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은 블랙 드레스로 고혹미를 드러냈다.
전여빈은 노출이 없는 A라인 드레스로 고혹미를 드러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이란 영화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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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2) 레드카펫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은 블랙 드레스로 고혹미를 드러냈다. 한예리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언발란스 드레스를 입었다. 한지민은 홀터넥 스타일로 우아함을 뽐냈다. 김유정은 꽃무늬 장식이 돋보이는 반팔 드레스를 입었다. 전여빈은 노출이 없는 A라인 드레스로 고혹미를 드러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이란 영화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전세계 71개국에서 243편의 영화가 초청,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열리지 못했던 모든 대면 행사 역시 정상화할 예정이다.
우아함 교과서 (한예리)
섹시와 청순 사이 (한지민)
인형같은 자태 (김유정)
BIFF의 얼굴 (전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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