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미이케 다카시 감독-김혜준,'커넥트 시그니처 포즈' [사진]
박준형 2022. 10. 5. 20:34
[OSEN=부산,박준형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됐다.
배우 정해인과 미이케 타카시 감독과 김혜준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0.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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