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위 양조위
손형주 2022. 10. 5. 20:32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배우 양조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인 이란 영화 '바람의 향기'(Scent of Wind, 감독 하디 모하게흐)를 비롯해 71개국 243편이 초청돼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20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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