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전종서, 블랙앤화이트
부산=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2. 10. 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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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선규와 전종서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을 열고 오는 14일까지 10일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 두기 없이 좌석의 100%를 사용하고 중단됐던 아시아영화 지원프로그램을 전면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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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선규와 전종서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을 열고 오는 14일까지 10일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 두기 없이 좌석의 100%를 사용하고 중단됐던 아시아영화 지원프로그램을 전면 재개한다.
부산=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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