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성태·진경, 레드카펫 커플처럼
강영국 2022. 10. 5. 20:09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5일 오후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허성태와 진경이 레드카펫을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화 되어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영화팬들과 만난다.
[부산=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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