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3년만 부산국제영화제 정상 개최에 "가슴 웅장해져"[27회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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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과 전여빈이 부산국제영화제 정상 개최에 한 목소리로 기뻐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10월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개막식 사회를 맡은 류준열과 전여빈은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정상 개최된 영화제에 감격했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 간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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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산)=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류준열과 전여빈이 부산국제영화제 정상 개최에 한 목소리로 기뻐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10월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개막식 사회를 맡은 류준열과 전여빈은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정상 개최된 영화제에 감격했다.
먼저 전여빈은 "지난 3년 간 팬데믹 때문에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오늘 이렇게 만나게 돼 반갑다"며 "야외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을 보니 감동적"이라고 했다.
그러자 류준열 또한 "가슴이 웅장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 간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354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공식 초청작은 71개국 243편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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