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레드카펫을 대하는 법"..'한산', 극명한 온도차
송효진 2022. 10. 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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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2) 레드카펫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변요한, 김한민 감독이 레드카펫에 올랐다.
아이돌 출신다운 옥택연의 화려한 무대매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이란 영화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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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2) 레드카펫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한산: 용의 출현' 주연 배우 옥택연, 박해일. 변요한, 김한민 감독이 레드카펫에 올랐다. 아이돌 출신다운 옥택연의 화려한 무대매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이란 영화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전세계 71개국에서 243편의 영화가 초청,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열리지 못했던 모든 대면 행사 역시 정상화할 예정이다.
레드카펫을 대하는 법
멋진 손인사 (변요한)
스윗한 미소 (박해일)
천진난만 볼하트 (옥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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