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 넘볼 수 없는 아름다움 [포토엔HD]
이재하 2022. 10. 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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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경이 10월 5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이 호흡을 맞춘다.
한편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정상 개최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열흘 간의 축제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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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산)=뉴스엔 이재하 기자]
배우 진경이 10월 5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이 호흡을 맞춘다. 개막작은 2015년 부산영화제 뉴커런츠상을 수상했던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네 번째 장편영화 '바람의 향기'로 이란 외딴 마을에 사는 하반신마비 아버지와 전신마비 아들의 사연을 다룬다.
한편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정상 개최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열흘 간의 축제를 벌인다.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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