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인사가 아슬해"..전종서, 과감한 V라인
송효진 2022. 10. 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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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2) 레드카펫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전종서는 클레비지라인을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이란 영화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전세계 71개국에서 243편의 영화가 초청,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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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2) 레드카펫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전종서는 클레비지라인을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이란 영화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전세계 71개국에서 243편의 영화가 초청,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열리지 못했던 모든 대면 행사 역시 정상화할 예정이다.
다정한 등장
몰랐던 볼륨몸매
과감한 브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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