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양 제9대 대전교통공사 사장 취임

조명휘 2022. 10. 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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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양 제9대 대전교통공사 사장이 5일 별도 취임식을 갖지 않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연 사장은 서면 취임사를 통해 "시민에게는 절대 안전을 바탕으로 최고의 공공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 공명정대하고 일할 맛 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연 사장은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기간을 맞아 경영진 특별점검을 위해 전동차 유지보수 현장을 살펴본 뒤 차량기지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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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취임식 생략 현장 방문…안전 최우선 강조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9대 연규양(가운데) 대전교통공사 사장이 5일 취임한 뒤 첫 일정으로 판암차량기지를 방문해 전동차 점검 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 대전교통공사 제공) 2022.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연규양 제9대 대전교통공사 사장이 5일 별도 취임식을 갖지 않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연 사장은 서면 취임사를 통해 "시민에게는 절대 안전을 바탕으로 최고의 공공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 공명정대하고 일할 맛 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공사가 축적해온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전국 최고의 교통공사로 도약하자"고 독려했다.

첫날 일정으로 노동조합을 찾은 그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 덕분에 도시철도 안전운행 전통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유지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 사장은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기간을 맞아 경영진 특별점검을 위해 전동차 유지보수 현장을 살펴본 뒤 차량기지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했다.

앞서 그는 지난 달 29일 대전시의회 인사청문간담회를 거친 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연 사장은 대전고등학교와 한남대를 졸업했고, MBC충북을 거쳐 TJB대전방송 보도국장을 역임하는 등 30여년간 기자로 활동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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