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이 순간, 그림이다"..한예리, 레카 위 여우
민경빈 2022. 10. 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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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2) 레드카펫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한예리는 이날 한 쪽 어깨 라인이 드러난 블랙 드레스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이란 영화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열리지 못했던 모든 대면 행사 역시 정상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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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부산=민경빈기자]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2) 레드카펫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한예리는 이날 한 쪽 어깨 라인이 드러난 블랙 드레스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이란 영화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전세계 71개국에서 243편의 영화가 초청,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열리지 못했던 모든 대면 행사 역시 정상화할 예정이다.
우아한 입장
고혹의 분위기
동양화 같은 자태
"받아줘,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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