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38년 방송을 지키며..차경애 아나운서
KBS 지역국 2022. 10. 5. 19:54
[KBS 부산]부산 지역 시청자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던 KBS 부산의 차경애 아나운서가 37년 6개월만에 마이크를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마지막 방송으로 아나운서의 삶을 마무리하는 차경애 아나운서를 만나보았습니다.
워킹맘의 고단한 이야기, 방송인으로서의 보람 등 정든 마이크 앞을 떠나는 부산지역 최고참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엘 성착취물 ‘적극 시청자’ 12명 확인…주거지까지 압수수색
- 취업 청탁에 골프 접대·태블릿까지…요즘도 이런 공무원이?
- “대통령 세종 집무실, 4,500억 투입해 ‘靑 규모’ 건립 계획”
- [탐사K/론스타ISDS]⑬ 이중대리 “문제 없다”?…“법무부가 변호사 윤리 저해”
- “인삼인 줄 먹었다가 병원행”…독초 미국자리공 ‘주의’
- “내 말 좀 들어” 흉기 난동 민원인에 테이저건 대응까지
- “지갑이 없네” 가짜 전화 맡기고 담배 가로챈 40대 구속
- 기사 폭행하더니 운전대 탈취까지…한밤의 택시 안 만취 난동
- 감사원 ‘서해사건’ 절차 위반 논란 확산…유병호, 대통령실 문자 포착
- “현무 미사일, 군 기지 내 골프장으로 떨어져…추진체 튕기면서 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