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38년 방송을 지키며..차경애 아나운서

KBS 지역국 2022. 10. 5. 19: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부산]부산 지역 시청자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던 KBS 부산의 차경애 아나운서가 37년 6개월만에 마이크를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마지막 방송으로 아나운서의 삶을 마무리하는 차경애 아나운서를 만나보았습니다.

워킹맘의 고단한 이야기, 방송인으로서의 보람 등 정든 마이크 앞을 떠나는 부산지역 최고참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