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부산이 녹는다"..박지훈, 달콤한 손인사

송효진 2022. 10. 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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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2) 레드카펫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박지훈은 블랙 턱시도에 레드 헤어스타일로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레드카펫을 들어서며 손하트로 부산팬들을 들썩이게 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이란 영화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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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2) 레드카펫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박지훈은 블랙 턱시도에 레드 헤어스타일로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레드카펫을 들어서며 손하트로 부산팬들을 들썩이게 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이란 영화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전세계 71개국에서 243편의 영화가 초청,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열리지 못했던 모든 대면 행사 역시 정상화할 예정이다.

"어서와, BIFF는 처음이지?"

긴장 제로 미소

빛나는 비주얼

"부산을 녹인다"

달콤한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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