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신탁, 회사혁신위원회 'MIG' 출범
문혜현 2022. 10. 5. 1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금융그룹의 부동산종합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직원을 주축으로 회사혁신위원회인 'MZ Innovation Group'(MIG)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MIG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경영진과 MZ세대 간 소통을 통해 경영전략과 기업문화 등에서 아이디어를 모으고 실행하는 혁신 추진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의 부동산종합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직원을 주축으로 회사혁신위원회인 'MZ Innovation Group'(MIG)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MIG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경영진과 MZ세대 간 소통을 통해 경영전략과 기업문화 등에서 아이디어를 모으고 실행하는 혁신 추진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정폭력 신고까지 한 아내...끝내 대낮 길거리서 남편에게 피살
- 2살 아기 마약 과다복음 사망…그 집 `마약 천국`
- 아들 걷어찬 박수홍 아버지 "자식인데 인사 안해? 그래서 화났다"
- ‘서해 피살’ 형 이래진씨 “文, 자기 입으로 밝혀주겠다 해놓고 입 딱 씻고 도망가”
- 박은정 검사, 한동훈 겨냥 폭탄발언 “이 분은 탁월한 정치인…법조인 맞나”
- 반도체 중심 `수출 회복`… 경제성장률 2.6%로 상향 조정
- 수익성 악화에 적자 우려… 내년 車보험료 오를까
- "SW 따라잡자" 정의선, 혁신의지 반영
- 석달 만에 꺾인 美물가… `9월 인하론` 불씨 타오를까
- "하반기야 기다려"… DL·대우, 한남·강남서 수주 `0` 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