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현역 때 미모 살아있네.."딸 생일에 내가 더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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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세요? 서윤이 생일이 다가와서 미리 생파 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카페를 방문해 야외에서 반려견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지현은 패턴있는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으며, 선글라스를 꼈음에도 가릴 수 없는 미모에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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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세요? 서윤이 생일이 다가와서 미리 생파 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사놓은 생일 케잌을 빼놓고 온거있죠. 아이들만 잘 챙기면 되는걸로. 아이들도 너무 신나하지만 제가 더 신이가 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카페를 방문해 야외에서 반려견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지현은 패턴있는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으며, 선글라스를 꼈음에도 가릴 수 없는 미모에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지현은 딸과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또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아들에 대한 고민을 상담, 솔루션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지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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