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일 日기시다와 통화..北미사일 규탄·대북공조 논의할듯(종합)

한지훈 입력 2022. 10. 5. 19:28 수정 2022. 10. 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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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6일 오후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대통령실 공지에 앞서 교도통신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와의 이번 통화에서 전날 일본 상공을 통과한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BRM)을 한목소리로 규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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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양자회담 이어 소통 지속
악수하는 한일 정상 (뉴욕=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컨퍼런스 빌딩에서 한일 정상 약식회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2022.9.22 jeong@yna.co.kr

(서울·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6일 오후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대통령실 공지에 앞서 교도통신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와의 이번 통화에서 전날 일본 상공을 통과한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BRM)을 한목소리로 규탄할 전망이다.

아울러 한미동맹과 미일동맹을 기반으로 한 삼각 공조를 통해 북핵·미사일 도발에 긴밀히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총리관저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 후 한국과 안보 문제와 관련해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기시다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하고,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며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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