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유재석 잔소리 소환할 파격 노출..살 또 빠졌나봐

백지은 2022. 10. 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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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미주는 니트 소재 크롭 티셔츠에 청치마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미주는 앞서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팔과 복부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가 유재석과 이이경에게 폭풍 잔소리를 들었기 때문.

두 사람은 "오다가 좀비 만났냐", "어디 뜯겼냐"며 이미주를 놀렸고, 특히 유재석은 "배 뭐냐"며 음이탈까지 내며 경악해 웃음을 안겼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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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미주는 5일 자신의 SNS에 "♥"이라며 사진을 2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미주는 니트 소재 크롭 티셔츠에 청치마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복부를 시원하게 드러낸 노출 패션에 우려의 시선이 쏠렸다.

이미주는 앞서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팔과 복부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가 유재석과 이이경에게 폭풍 잔소리를 들었기 때문. 두 사람은 "오다가 좀비 만났냐", "어디 뜯겼냐"며 이미주를 놀렸고, 특히 유재석은 "배 뭐냐"며 음이탈까지 내며 경악해 웃음을 안겼던 바 있다.

이미주는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 유재석이 몸 담고 있는 안테나로 이적,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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