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6일 기시다 日 총리와 통화..北 미사일 대응 논의할 듯

송주오 입력 2022. 10. 5. 1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6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논의 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5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내일 오후 기시다 총리와 전화통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총리관저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 후 한국과 안보 문제와 관련해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6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논의 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9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컨퍼런스 빌딩에서 한일 정상 약식회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5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내일 오후 기시다 총리와 전화통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정상은 이번 전화회담에서 지난 4일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한일 양국의 협력 방안과 양국 관계 개선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총리관저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 후 한국과 안보 문제와 관련해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기시다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하고,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며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Copyright©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