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살 추사랑, 韓브랜드 모델 변신..클수록 미모가 엄마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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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를 꼭 닮은 미소를 자랑했다.
사진 속에는 붕어빵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촬영에 신난 듯 엄마를 뒤에서 꼭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추사랑.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제일교포 4세인 추성훈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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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를 꼭 닮은 미소를 자랑했다.
5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엄마랑 행복한 시간♥"이라면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붕어빵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국 브랜드 촬영 중인 모녀. 엄마와 함께 하는 촬영에 신난 듯 엄마를 뒤에서 꼭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추사랑. 이에 야노시호도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특히 올해 11살로 폭풍성장 중인 추사랑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자랑, 여전히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제일교포 4세인 추성훈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현재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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