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화학상에..버토지·멜달·샤플리스(상보)

이서영 기자 2022. 10. 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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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화학상은 생체직교화학 분야 과학자인 캐롤린 버토지와 모텐 벨달, 배리 샤플리스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3명이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남은 노벨상은 6일 오후 6시 45분 화학상, 7일 오후 8시 문학상, 8일 오후 6시 평화상, 11일 오후 6시 45분 경제학상 순으로 올해의 수상자들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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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유기체나 세포 분자 손상시키지 않고 변형하는 기술
노벨 화학상 수상자. 노벨재단 화면 캡쳐 갈음

(서울=뉴스1) 이서영 기자 = 올해 노벨 화학상은 생체직교화학 분야 과학자인 캐롤린 버토지와 모텐 벨달, 배리 샤플리스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3명이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 주제는 '생체직교 클릭 화학'(click bioorthogonal chemistry)이다. 생체직교는 생리학적 환경에서 살아있는 유기체나 세포 분자를 손상시키지 않고 투입한 물질만 반응시켜 변형하는 기술이다.

각 상에는 1000만 스웨덴 코로나(약 12억580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되며 한 부문에 여러 명의 수상자가 나올 경우 나눠 받는다.

앞으로 남은 노벨상은 6일 오후 6시 45분 화학상, 7일 오후 8시 문학상, 8일 오후 6시 평화상, 11일 오후 6시 45분 경제학상 순으로 올해의 수상자들이 발표된다.

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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