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시즌-속보] 2022년 노벨화학상..클릭화학·생물직교 화학 발전 공로

정종오 2022. 10. 5. 1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벨상위원회는 5일 2022년 노벨화학상에 클릭화학과 생물직교 화학의 발전에 이바지한 미국의 캐롤인 버토지(Carolyn R. Bertozzi, 스탠퍼드대), 덴마크의 모르텐 멜달(Morten Meldal, 코펜하겐대), 미국의 배리 샤플리스(Barry Sharpless,스크립스 연구소) 등 3명의 학자를 선정했다.

이로써 올해 노벨과학상(생리의학상, 물리학상, 화학상)의 주인공이 모두 확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 명의 학자에게 돌아가, 암 치료 등에 도움
2022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주인공. [사진=노벨상위원회]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노벨상위원회는 5일 2022년 노벨화학상에 클릭화학과 생물직교 화학의 발전에 이바지한 미국의 캐롤인 버토지(Carolyn R. Bertozzi, 스탠퍼드대), 덴마크의 모르텐 멜달(Morten Meldal, 코펜하겐대), 미국의 배리 샤플리스(Barry Sharpless,스크립스 연구소) 등 3명의 학자를 선정했다.

이로써 올해 노벨과학상(생리의학상, 물리학상, 화학상)의 주인공이 모두 확정됐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