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
권태완 2022. 10. 5.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인 이란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상영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영화의전당을 포함한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총 354편(공식 초청작 71개국 243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111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인 이란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상영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영화의전당을 포함한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총 354편(공식 초청작 71개국 243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111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2022.10.05.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