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삼성전자, 중남미 최초 멕시코에 비스포크 가전 매장
박홍구 2022. 10. 5. 18:52
삼성전자가 중남미 지역 최초로 멕시코에 비스포크 가전 전용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장은 멕시코시티에서 월평균 200만 명이 방문하는 대형 쇼핑몰에 자리 잡았으며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 다양한 비스포크 가전이 전시됐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비스포크 가전이 다채로운 색상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기능으로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병호, 대통령실 문자 파문...감사원 "해명자료 알려준 것"
- 러 "핵무기 사용 보도는 허언"...핵 위험 여전
- 캄보디아 야생식물, FDA 치료제보다 탈모 예방 효과↑
- 양아들에게 음식물 쓰레기 먹이고 화상 입힌 50대 부부 징역형
- [직격인터뷰] 박수홍 측 "父, 친형 대신 횡령 주장하나 통장 비번 '모른다'고"
- [제보는Y] 산양 사체 500마리 냉동고에...매립·소각 처리 논란
- 백종원 유튜브에 포착된 '밀양 성폭행' 가해자..."믿음직한 아빠 될게"
- WMO "올여름 엘니뇨 가고, 라니냐 온다"...온난화 변수
- '세기의 이혼' 뒤에도 남은 분쟁...'30억' 위자료에 건물 퇴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