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올해 노벨 화학상에 버토지·멜달·샤플리스..샤플리스 두 번째 수상

김양혁 기자 2022. 10. 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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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노벨 화학상에 ‘클릭 화학’ ‘생물직교 화학’ 공헌 미국 화학자 2명·덴마크 1명...샤플리스 2번째 수상 올해 노벨 화학상은 캐롤린 버토지(Carolyn R. Bertozzi)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와 모르텐 멜달(Morten P. Meldal)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칼 배리 샤플리스(Karl Barry Sharpless)미국 스크립스연구소 교수에게 돌아갔다.(왼쪽부터) /미국 스탠퍼드대/덴마크 과학한림원/미국 스크립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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