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천안예술제, 천안도솔광장서 8~22일..지역예술인 11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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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천안예술제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천안예술제는 충남 천안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무용·연극·사진 등 9개 예술단체 1100여 명의 예술인이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을 선보이는 종합예술제다.
한국예총 천안지회가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예술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8일 오후 2시 도솔광장 야외공연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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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제19회 천안예술제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천안예술제는 충남 천안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무용·연극·사진 등 9개 예술단체 1100여 명의 예술인이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을 선보이는 종합예술제다.
한국예총 천안지회가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예술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8일 오후 2시 도솔광장 야외공연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천안도솔광장과 삼거리갤러리,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각 협회가 주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협회별 주요 프로그램은 △국악협회 '시집가는 날' △미술협회 '예술과 노닐다-樂' △사진작가협회 '사진으로 보는 삶' △문인협회 '애송시 낭송대회' △음악협회 '제6회 도솔음악회' △연극협회 '창작연극 공원에서의 사진전' △무용협회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 △연예협회 '2022트롯 콘서트' △영화협회 '단편영화 쉐어메이드' 이다.
한국예총 천안지회는 천안예술제에 앞서 7일 오후 JB소극장에서 '천안예술제 발전방안' 포럼을 열고 '문화·예술도시 천안'에 대한 예술문화 활동을 모색한다.
현남주 한국예총 천안지회장은 "문화예술의 본질은 창작과 향유에 있는 만큼, 공감과 확산을 이루는 예술제 본연의 의미를 살려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는 예술축제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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