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5937명 확진..전주보다 9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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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5937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4일) 동시간 8953명보다 3016명, 전주 수요일(9월28일) 같은 시간 6886명에 비해서는 949명 줄어든 규모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9월27일 7695명→28일 6886명→29일 6547명→30일 6249명→10월1일 5148명→2일 2745명→3일 409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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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5937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4일) 동시간 8953명보다 3016명, 전주 수요일(9월28일) 같은 시간 6886명에 비해서는 949명 줄어든 규모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9월27일 7695명→28일 6886명→29일 6547명→30일 6249명→10월1일 5148명→2일 2745명→3일 4090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5일 0시 기준 2059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19.9%인 410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21개 중 125개(20.1%)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4만2729명을 기록해 전날(4만5704명)보다 2975명 줄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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