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돌파하는 김낙현 [사진]
이대선 2022. 10. 5. 18:23
[OSEN=통영, 이대선 기자] 안양 KGC는 5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C조 경기에서 상무를 90-73으로 꺾었다. KGC는 이미 2전 전승을 거둔 창원 LG에 밀려 4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대회 1승 1패를 만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쿼터 상무 김낙현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22.10.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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